소주에서 경유 냄새나는 논란! 제조사는?

소주 기름냄새 논란: 식당 사장 vs 소주 제조사, 진실은?

사건 발생 배경

최근 한 식당에서 손님이 술에서 기름냄새를 느꼈다고 주장하며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손님은 사장에게 사과와 조치를 요구했고, 사장은 소주 제조사에 연락하여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소주 제조사의 처음 태도: 인정과 회수 거부

소주 제조사에서 조서와 신고를 같이 한다고 문제의 소주를 전부 가져갔다.
하지만 손님이 드신 소주는 회수를 못해서? 진행이 안된다는 악질적인 행동이 시작됩니다

CCTV 영상 공개: 진실 드러나다

하지만 손님이 드셨던 소주를 제조사 직원에게 건네준 장면이 CCTV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었다.

소주 제조사의 악질적인 태도

CCTV 영상이 공개되자 소주 제조사는 더욱 뻔뻔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제조사 직원은 술이 아니라며 조사할 이유가 없다는 말을 하였다.
분명 신고와 조사를 한다고 했고 연락을 기다리는 사장님께 말도 안되는 거짓말과 소주도 다 회수 했으니 해볼테면 해봐라를 시전하는 제조사 직원 하지만 반전이 일어났다.

진실 밝히기 위한 사장님의 노력

뛰는 놈 위에 나는 사장님 계신다고 미개봉 소주 1병을 따로 챙겨 놓으셨던것이였다!
마지막으로 사장님은 개인적으로 식당에서 소주 마실때 참이슬을 자주 마셨는데 이젠 참이슬을 멀리 할렵니다 라는 말을 남겼다.